G마켓-옥션, e마케팅페어 우수 지자체 시상식 개최

기사입력 2012-12-06 17:32


◇6일 오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제4회 G마켓·옥션 지방자치단체 e마케팅 페어' 시상식에서 이베이코리아 박주만 대표(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와 황서종 행정안전부 국장(왼쪽에서 여섯번째)을 비롯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마케팅 페어는 전국 지자체의 먹거리, 우수 농수산물, 여행상품 등을 종합적으로 선보이는 온라인 최대 규모 행사로, 104개 지자체에서 약 1만여 개 상품이 선보였다.

G마켓과 옥션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한 '제4회 G마켓·옥션 지방자치단체 e마케팅 페어'에 대한 결과를 발표하고, 우수 지자체에게 총 1억원 상당의 상금을 전달하는 시상식을 6일 서울 강남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었다.

'G마켓·옥션 지자체 e마케팅 페어'는 전국 지자체의 먹거리, 우수 농수산물, 여행상품 등을 종합적으로 선보이는 행사로, 올해는 지난 10월 23일부터 11월 11일까지 총 3주에 걸쳐 104개 지자체에서 약 1만여 개 상품이 선보였다. 이날 시상식에는 G마켓, 옥션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 박주만 대표와 황서종 행정안전부 국장, 배부 한국농어촌공사 부사장 등 이번 e마케팅 페어에 참여했던 후원 기관과 정순남 전라남도 부지사, 김충식 창녕군수, 김호수 부안군수 등 시상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올해 e마케팅페어에서는 총 24개 광역, 기초자치단체 및 3개 정보화마을을 선정, 총 1억 원 상당의 상금을 전달한다. 이날 '종합대상'인 행정안전부 장관상에는 전라남도와 창녕군청이 차지, 각각 시상금 1천만원을 수상했다. 전라남도는 F1 국제 자동차 경주대회를 통한 티켓매출 상승 및 지역 공동브랜드 '남도미향' PB상품이 큰 주목을 받았으며, 창녕군 역시 지역브랜드 '우포누리' 활성화가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대상' 농특산물 부문에서는 전라북도와 포항시청이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상을, 경상북도와 부안군청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상을 각각 수상했으며, 여행 부문 대상은 충청북도와 진도군청이 가져갔다. 이 외에도 부문별 최우수상인 이베이코리아사장상에는 무안군청 외 15곳이 선정되는 등 특별상 포함 총 27곳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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