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쿠스 페이스리프트, 600만원 상당의 첨단 편의사양 추가됐다는데

최종수정 2012-12-07 08:46

에쿠스 페이스리프트.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6일부터 에쿠스 페이스리프트를 본격 출시하고 구매 고객을 위한 다양한 프리미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8일 공개된 에쿠스 페이스리프트는 ▲한층 정제된 느낌의 외관 디자인 ▲세계적 명차 트렌드로 자리잡은 수평형 레이아웃 인테리어 적용 ▲최고급 첨단사양들의 대거 기본화 등 대폭적인 상품성 혁신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 국내 최고급 럭셔리 세단이다.

현대차는 에쿠스 페이스리프트 모델 출시를 기념해 '프라이빗 쇼룸'을 운영하고, '한정판 프리미엄 골프백' 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프리미엄 마케팅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갤러리 '네이처 포엠'에서 오는 12일 까지 럭셔리 프라이빗 쇼룸을 운영한다.

최고급 럭셔리 세단의 브랜드 위상에 걸맞게 고급스럽고 아늑한 분위기로 꾸며진 프라이빗 쇼룸에서 고객은 전문 설명 요원을 통해 차량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으며 신차를 관람할 수 있으며, 아늑한 고객 라운지에서 음료 서비스를 제공 받으며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특히 현대차는 고객 라운지에 85년 전통의 영국 대표 스피커 브랜드 탄노이(Tannoy)사의 최고급 스피커 '킹덤로얄(Kingdom Royal)'을 비치해 고객들이 최고 음질의 음악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현대차는 에쿠스 페이스리프트의 판매가격을 세단 모델은 ▲3.8 모던 6839만원 ▲3.8 프리미엄 7833만원 ▲3.8 익스클루시브 8897만원 ▲3.8 프레스티지 1억567만원 ▲ 5.0 프레스티지 1억1193만원, 리무진 모델의 경우 ▲3.8 프레스티지 1억3579만원 ▲ 5.0 프레스티지 1억4672만원으로 결정했다.

현대차는 3.8 모던 트림의 경우 가격은 217만원 인상됐으나 풀칼라 헤드업 디스플레이, 렉시콘 사운드 시스템, 블루링크, 앞좌석 냉난방 통풍시트, 카드형 스마트키, 주차 가이드 시스템, LED 포그램프 및 내외장 디자인 변경사항 등 총 600만원 상당의 첨단 편의 사양이 추가되어 실질적으로는 380만원 이상의 가격 인하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고급차 고객들의 니즈 분석을 통해 최고급 첨단사양들을 대거 기본화함으로써 옵션 선택으로 인한 고객들의 추가적 부담을 해소하고 경쟁 수입차 이상의 상품성을 확보 하면서 이뤄낸 결과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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