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더블하트, 큐피드 캠페인 실시

기사입력 2012-12-12 13:22


유한킴벌리(대표 최규복)의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더블하트(DoubleHeart)'가 모유수유로 아기에게 사랑을 전하는 모든 엄마들을 응원하고, 아기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사랑의 '큐피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더블하트는 엄마와 아기들이 많이 방문하는 코엑스 모유 수유실 '아기 사랑방'에서 수유패드, 젖병, 물티슈, 기저귀, 등을 제공해, 집 밖에서도 엄마들이 편안하게 모유 수유를 하고 아기를 돌볼 수 있도록 돕는다. 코엑스 '아기 사랑방'에서 모유 수유를 하는 엄마들은 필요한 물품을 현장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블하트는 구순구개열 아기 전용 젖병 2000개를 서울대학교병원과 건국대학교병원 소아과에 기부했다. 입술과 잇몸 입천장이 갈라지는 구순구개열 아기들은 젖꼭지를 빨지 못하고, 심장기형 탓에 호흡이 가빠 잘 먹지 못한다. 따라서 구순구개열 아기들은 특별히 디자인된 전용 젖병을 사용해서 영양분을 섭취해야 한다.

더블하트는 향후 모유수유실 설치를 원하는 기업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모유수유실 설치를 원하거나 이미 운영하고 있는 기업들의 신청을 받은 후, 유축기, 모유보관팩 등 워킹맘들에게 필요한 모유 수유 용품을 무상 지원할 계획이다.

더블하트 관계자는 "모유 수유는 엄마와 아기 모두에게 유익함에도 불구하고, 여건이 되지 않아 포기하는 엄마들이 많다." 며 "더블하트의 '큐피드 캠페인'을 통해 모유수유에 어려움을 겪는 엄마들에게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모유 수유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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