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병원장 송재훈) 인공와우센터는 12월 12일 암센터 세미나실에서 인공와우이식수술 500례 기념식을 개최했다.
인공와우센터는 2007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세상의 소리로 이어지는 사랑'이란 슬로건으로 진행한 삼성전자의 지원이 가장 커 163명을 수술과 재활치료를 지원했으며, 호주 사업가, 국민건강보험, 개인기부자, 달팽이 뱃지기금 등으로 총 22억여원을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수술비와 4년간의 언어재활치료비로 활용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인공와우이식후 음악치료, 멘토링, 인공와 가족모임, 사회적응, 톤차임 연주단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사회적응도를 높였던 것도 모범적인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조양선 인공와우센터장 역시 "의료진은 물론, 언어재활치료사, 간호사 등 많은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500례를 성공적으로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1000례를 목표로 양과 질, 사회공헌의 가장 모범적인 센터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삼성서울병원은 2001년 10월 24일 1건을 시작으로 2006년 100례를 달성했으며, 2008년 300례, 2011년 400례에 이어 2012년 12월에 500례를 진행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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