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우 우리은행장은 "은행의 수익은 국민들로부터 나온 것인 만큼 사회공헌은 은행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이자 의무"라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강조하고 있다.
우리행복 소사이어티 프로그램
우리은행은 지역사회 지원활동과 공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우리 행복 소사이어티(society)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은행의 '사랑나눔터'는 사회적으로 소외된 계층을 상대로 정기적인 자원봉사와 후원활동을 위해 선정된 사회복지시설. 우리은행은 현재 전국 60개 사회복지시설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으며, 설과 추석 떡 나눔, 크리스마스 케익 배송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는 어려운 가정형편 등의 사유로 충분한 보호가 필요한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시설로 우리은행은 전국 93개 지역아동센터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 이들 센터에 물품과 장학금 지원, 어린이 경제신문 구독지원, 도서실 구축지원 등 다양한 형태의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아름다운 나눔의 실천-우리은행 임직원들의 기부문화
우리은행의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의 배경에는 우리은행 조직 내에 탄탄히 뿌리내린 임직원들의 나눔과 기부문화가 자리하고 있다.
우리은행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매월 급여 중 일부를 기부하는 '우리사랑기금'과 '우리어린이사랑기금'을 적립하고 있다. 또 고객이 직접 기부를 통해 사회공헌에 참여할 수 있는 인터넷 기부문화 확산에도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상태. 60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하고 있는 '우리사랑기금'은 매월 급여일에 구좌당 1000원씩 기부하여 기금을 조성한 뒤 조성된 기금으로 매달 사회복지시설을 선정해 후원하는 '투게더 우리사랑 지원사업' 외에도 장애인 줄넘기 대회, 도서벽지 어린이 서울 초청 등 각종 사회공헌 사업을 하고 있다.
'우리어린이사랑기금'은 임직원이 급여 중 1만원 미만 우수리 금액을 기부해 적립하고 있는 기금이다. 이 돈은 어린이재단 결식아동 지원, 조손가정 밑반찬 전달사업 등 아동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에 사용된다.
도시와 농어촌의 상생을 위한 '1사 1(어)촌' 지원사업
우리은행은 지난 2005년 경기도 안성에 소재하고 있는 유별난마을과 농촌 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 정착을 위해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후 도시와 농촌의 벽을 허물고 끈끈한 정으로 이어주는 촉매역할을 하기 위해 이 마을에 다양한 형태의 지원사업을 해오고 있는 상황. 매년 우리은행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을 공모해 유별난마을에서 봉사 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과실수 및 텃밭 분양, 농산물 직거래 장터 개설 등 농촌과 도시가 서로 윈윈하는 상생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지난 2011년부터는 유별난마을의 유명 농작물인 안성쌀을 활용해 우리은행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사회복지기관에 기부하고 있다. 이는 농촌마을의 소득을 유지해 주고, 우리은행은 농작물을 활용해 소외계층을 후원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쌀 120포대와 고구마 120상자를 유별난마을에서 구매해 우리은행과 자매결연을 맺은 지역아동센터와 사회복지기관에 기부한 바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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