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전통의 통닭 전문점 오늘통닭(대표 손영순·www.ohnuldak.co.kr)이 가맹점이 오픈 될 때마다 해외 어린이와 결연을 맺는다.
오늘통닭 수유 본점을 포함해 운영 중인 가맹점 숫자만큼 해외 아동은 1:1 후원을, 북한 아동은 통합후원을 통해 결연을 진행하고 있다. 가맹점이 추가 오픈할 경우 결연 어린이의 숫자도 1명씩 늘어나는 셈이다.
오늘통닭은 기아대책과의 협약을 통해 가맹점 오픈 시 해외/북한 아동 1명과 결연을 맺고 있으며, 가맹점당 월 3만원씩의 후원금을 모두 본사에서 지원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12월에는 구리수택점과 대전 관저점이 추가 오픈을 앞두고 있어 오늘통닭에서 후원하는 해외 아동은 총 37명으로 늘어났다.
오늘통닭은 현재 탄자니아 어린이와 북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북한은 개별 후원이 아닌 통합 후원 방식으로 함경북도 라선시에 3세~11세 어린이들의 전체 환경이 개선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오늘통닭 관계자는 "가맹점 오픈에 더 뜻 깊은 의미를 부여하고자 결연후원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하며, "가맹점 증가를 통해 결연을 맺게 되는 해외/북한 어린이가 꾸준히 늘어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