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병원 네트워크(대표병원장 박진수)가 병원으로서는 유일하게 초등학교 농구부 와 '튼튼 꿈나무 후원'을 맺고 유소년 체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실행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번 후원식을 계기로 안산 튼튼병원은 인천산곡북초등학교 여자농구부 오아현(6학년, 주장) 선수를 비롯한 11명의 선수들에게 성장기에 필요한 검진을 시행하고, 아마추어 농구대회 시 의료지원 등을 실시한다.
인천산곡북초등학교 여자농구부 김병학 감독은 "안산 튼튼병원이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기회를 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한다. 경기장을 가득 메운 프로농구 팬들의 축하 속에 우리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게 한 좋은 계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튼튼병원 네트워크(서울강동, 안산, 일산, 안양, 대전, 제주)는 장미란재단의 공식후원사로, 올 초 장미란재단과의 나눔 협약을 통해 스포츠꿈나무 및 비인기종목 유소년 선수들에게 장학금과 의료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유소년 체육 활성화를 위한 나눔복지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서울(강동), 안산, 일산, 안양, 대전, 제주분원에 이어 내년에는 수원과 인천에 개원 예정이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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