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서점 예스24(대표 김기호)의 모바일 서비스 누적거래액이 200억원을 돌파했다.
이에 대해 이선재 예스24 마케팅본부 선임팀장은 "모바일 구매라는 간편한 쇼핑의 특성이 오전에 주문하면 당일에 배송되는 '총알배송' 서비스와 시너지 효과를 내며 모바일예스24에서도 독자들에게 빠른 서비스에 대한 신뢰감을 심어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모바일예스24를 통해 책을 구매하는 이용자를 살펴보면 여성이 62%, 남성이 38%로 여성이 우위를 차지했으며, 이는 종이책 전체 이용자인 여성 62.4%와 남성 37.5%와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이선재 예스24 마케팅본부 선임팀장은 "스마트폰 및 앱 사용자 증가에 따라 모바일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는 가운데, 도서구매에서도 '모바일 시대'가 도래했다"며 "2013년에는 연간 300억 매출을 목표로 모바일 시장 확장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모바일예스24는 누적거래액 200억 돌파를 기념하여 고객 감사 이벤트도 준비했다. 오는 30일까지 모바일예스24 구매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국내 최초 광학식 터치스크린과 클라우드 기능을 탑재한 초경량 전자책 단말기 '크레마 터치' 2대를 증정하며, 모바일예스24 첫 구매고객에게는 2만원 이상 구매시 사용할 수 있는 3천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모바일예스24(m.yes24.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