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녀' 루이나이웨이 9단의 부군 장주주 9단이 올 31일자로 한국기사 생활을 마감한다.
특히 2003년 제4회 맥심배 결승에서는 부인 루이나이웨이 9단과 세계 최초의 부부 결승대결을 펼쳐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장주주 9단은 루이 9단을 2-0으로 꺾고 한국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우승을 한 바 있다.
한편 장주주 9단은 지난해 9월 17일 상하이의 유명한 놀이공원인 진장러위엔 근처에 '장루이웨이치'라는 바둑교실을 오픈했으며 현재 100명이 넘는 제자들을 지도하며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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