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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이러닝 기술과 콘텐츠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으면서 국내 이러닝 시스템의 수출이 활성화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강인)가 세계적으로 품질을 인정받은 우수한 이러닝 콘텐츠를 세계 각국에 전수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 사이버대학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으로 평가된 서울사이버대학교는 현재 이러닝 콘텐츠와 인프라에서 국내 최고의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 대학 최초로 IMS(Instructional Management System) Global Learning Consortium에 정식회원으로 가입해 활동과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한국형 교육 콘텐츠 모듈화 개발에 힘써왔다. 그 결과 국내 대학 최초로 차세대 이러닝 시스템인 'SCU Learning WAVE(이하WAVE)'를 개발했다.
WAVE 시스템은 이러닝 콘텐츠와 학습 도구간의 자유로운 결합과 해체가 가능하고, 외부 웹 어플리케이션이나 트위터, 페이스북 같은 서비스까지 학습도구로 끌어와 수업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등 보다 효율적인 학습을 지원한다. WAVE 시스템은 교수-학생, 학생-학생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글로벌 시대에 참여와 토론위주의 능동적 수업이 가능하며 콘텐츠를 구성하는 각종 자원의 효율적인 재생산이 가능한 장점이 있어 미래지향적인 교육방식으로 꼽힌다. 사이버대학 최초로 이러닝 국제대회 'IMS Learning Impact Award 2011'에서 은상을 수상하고 국내 특허를 취득하는 등 국내외에서 서울사이버대학교 이러닝의 경쟁력을 인정받아왔다.
서울사이버대는 12월 1일(토)부터 2013년 1월 4일(금)까지 2013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신입학은 고졸학력 이상이면 고교 내신이나 수능성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자격만 충족하면 지원 가능하다. 특히 서울사이버대학은 불경기 속 지원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13학년도 입시 지원자들의 전형료를 전액 면제한다. 또 직장인, 주부, 개인사업자 등 일반전형 입학생 전원에게 1년간 20% 장학혜택을 제공하고 공인외국어시험 성적에 따라 수업료의 50%의 학비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장학 제도가 마련되어 있다. 올해부터 학사편입생들에게는 입학금 30만원 면제와 1년간 20% 학비 감면 혜택도 제공해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다른 전공에 도전하는 사이버대 입시생들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사이버대학 입학지원센터(apply.isc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