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내승마클럽(대표 이광섭)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참가자 중 처음 승마를 경험하는 사람은 '기초과정'을, 캠프 참가 이전에 '기초과정'을 배운 사람은 '초급과정'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기승능력 테스트를 실시하여, 맞춤형 승마교육도 예정돼 있다.
또한 승마교육 외에도 컬러리더십, 협동놀이, 협동도미노, 야간추적놀이, 난타, DIY, 눈썰매, 연날리기, 레크레이션 등의 문화 및 여가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캠프참가자에게는 교육수료증과 기념품이 제공된다.
미리내승마클럽의 이광섭 대표는 "승마를 통한 호연지기를 키우고 도전정신과 개척정신을 길러주자는 차원에서 승마장을 개장했다"며 "이번 캠프가 대한민국의 청소년에게 승마를 소개하고 새로운 형식의 레저문화로 자리잡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양평 미리내캠프 인근에 자리잡은 미리내승마클럽은 1만4877㎡ 대지에 국제 규격의 대마장(50m x 100m) 및 실내마장(30m x 70m)이 조성돼 있다. 46칸의 마방과 부대시설을 갖춘 마사동, 숙소와 교육시설 등이 갖춰진 3개동의 롯지하우스와 사무동, 승마체험장과 마차체험코스 등의 부대시설이 있다.
미리내승마클럽을 오픈시킨 미리내캠프는 국내 최고 수준의 청소년수련원 및 기업 연수 레저 공간인 양평미리내캠프와 내설악미리내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 들어선 숙박시설과 잔디구장, 챌린지코스, 짚트렉코스, 서바이벌게임장, 수영장 등의 부대시설이 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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