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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을 찾는 직장인이 늘고 있다. 겨울철 스포츠를 즐기는 동시에 스트레스 해소 등을 위한 야외활동이 증가했다. 그러나 들뜬 마음에 무리를 하고 사고를 겪는 경우가 많다. 스키장 사고는 단순 골절이라고 업무에 영향을 미친다. 스트레스를 풀러 갔다가 스트레스를 받아 오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봤을때 겨울 스포츠를 안전하게 즐기는 요령이 필요하다.
차종환 홍익신경외과의원 원장은 "관절부상을 입은 후 쑤시고 결리는 증상을 가볍게 치부하지 마시고 걸을 때나 계단을 오를 때 등 통증이 심하다면 병원에 내원해야 한다"며 "무릎연골 손상은 먼저 소염진통제 등을 이용하여 안정을 취한 후 관절운동으로 기능회복을 도와주는 방법이 있고, 일상생활이 되지 않을 정도로 통증이 심하다면 관절내시경을 이용해 수술하는 부분 반월상 연골판 절제술, 반월상 연골판 봉합술이 있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