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은 돈까스 열풍이 거세게 불었던 해다. 생생돈까스부터 정형돈의 도니도니돈까스, 샤보텐 등 많은 브랜드가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얻었다. 고객층도 여성과 어린 아이에서 벗어나 중장년층까지 확대됐다.
스테디셀러 메뉴교육 전문 한국외식경제연구소는 2013년에도 돈까스 열풍이 이어질 수 있도록 '돈까스와 우동, 돈부리' 종합반 37기~39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37기는 오는 1월 7일부터 11일까지이며, 38기는 14일부터 18일까지, 39기는 28일부터 2월 1일까지 진행한다.
메인메뉴인 일식돈까스, 경양식돈까스, 카츠동과 에비동, 일식우동 등과 각 소스 및 사이드메뉴, 드레싱 등을 실습한다. 또한 육류손질법 및 염지법, 채소썰기, 돈부리용 밥짓기와 각종 육수제조법이 포함돼 있다.
박선희 한국외식경제연구소 연구원은 "전문적인 조리실습 뿐만 아니라 창업 인허가사항이나 식자재 구매 노하우, 테이블 세팅법 같은 창업이론도 전수하고 있다"며 "외식창업 단골 아이템인 돈까스로 소자본창업까지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의비용은 49만원이며, 1월 25일까지 기수별 선착순 모집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1544-2334로 하면 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