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O피부과, 남성수염 레이저 제모 환불정책 실시

기사입력 2013-01-08 11:12


JMO피부과는 남성 수염 레이저 제모의 효과가 없으면 환불해주는 제도를 시행한다.

남성 수염 제모는 최근 꽃미남 트렌드를 타고 급증하고 있는 시술 분야다. 터프한 남성보다 섬세하고 부드러운 남성을 선호하는 사회적인 추세가 지속되면서 수염 자국 없이 하얗고 깨끗한 피부를 선호하는 남성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매일 면도하더라도 거뭇한 수염 자국은 남기 마련인데, 레이저 제모를 하면 모근이 완전히 제거돼 피부가 매끈해 보이고 얼굴빛도 밝아 보여서 깔끔한 인상을 준다. 뿐만 아니라 모낭염 등 피부 트러블도 예방할 수 있다.

남성 수염은 털이 굵고 밀도가 높아서 난이도가 높은 제모 부위에 해당한다. 다른 제모 부위보다 면적이 적은데도 불구하고 레이저 조사 강도를 높여서 천천히 시술해야 하므로 1회 시술시간이 30분 정도 소요된다. 영구적인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4~5주 간격으로 6회 정도의 시술을 받아야 한다. 마지막 시술 후 6개월이 지나서도 수염이 나지 않아야 영구적인 제모효과가 있는 것이므로, 면도를 하지 않은 6개월 이후의 사진과 비교해야 효과를 검증할 수 있다.

JMO피부과는 남성 수염 제모 효과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거쳐 환불제도도 시행하고 있다. 제모 효과가 50% 이하일 경우 전액 환불, 80% 이하일 경우 반액환불 등 환불정책에 대한 세부적인 기준을 마련한 것이다.

고우석 원장은 "남성 수염 제모는 난이도가 높은 시술이지만 시술만족도가 가장 높다" 면서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처럼 시술 이후 6개월 이상이 지난 사진을 사실적으로 보여주었을 때 남성 수염 제모의 효과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임정식 기자 dad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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