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지난해 전년대비 판매량 22% 증가

기사입력 2013-01-15 15:56


벤틀리 모터스가 지난해 한해 동안 글로벌 기준 총 8510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7003대) 대비 22%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한국에서는 2012년 한 해 동안 총 135대를 판매하며 2006년 한국 진출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고 덧붙였다. 전년 동기(102대) 대비 32.4% 성장한 수치이며, 신형 컨티넨탈 GT V8모델은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한지 불과 6개월만에 30대가 판매 됐다.

벤틀리는 1월말, 한국 내 주요한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부산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한다.

미국시장에서는 지난해 총 2457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2021대) 대비 22% 판매가 늘었다. 신흥 성장 지역인 중국 시장 역시 총 2,253대를 판매하면서 전년 동기(1,839대) 23% 상승했다. 유럽에서도 전년 동기(1187대) 대비 12% 성장한 1,333대를 판매 했으며, 러시아에서도 37%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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