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해외여행, 실패하지 않으려면?

기사입력 2013-01-22 15:58


짧지만 설은 설이다.

올해 설 연휴기간 중 해외여행객이 사상 최대일 것으로 예상되면서 여행객의 피해 사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많은 관광객들은 확실하고 안전한 여행을 위해 여행사를 통해 여행상품을 예약하지만, 여행 조건이 변경되는 등의 피해 사례가 좀처럼 근절되지 않고 있어 관광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대부분 소비자가 겪는 피해는 소비자도 모르게 여행 계약이 변경되는 것이다. 특히 설 연휴와 같은 특수기간에는 많은 관광객이 몰리면서 여행사 측에서 항공권이나 호텔의 예약을 무리하게 진행하여 여행 조건이 변경되는 경우가 잦다. 더욱이 이러한 변경 사항을 고객에게 충분한 동의와 고지 과정을 거치지 않아 여행 직전이나 현지에서 피해를 입는 고객이 많다.

예를 들어, 100% 항공 좌석 확정이라는 문구를 보고 항공권을 예약했는데 여행 직전에 이미 좌석이 소진되었다며 추가요금을 요구하는 것이다. 출발일이 촉박하고 타 여행사에서도 예약이 어렵자 고객은 어쩔 수 없이 추가요금을 내고 여행을 진행한다.

또한 호텔 예약 확정이라는 확인을 받고 떠났음에도 불구하고 처음 예약한 호텔이 오버부킹되었다며 동급의 호텔로 이동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현지에서는 관광객으로서 특별한 해결방안이 없기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다른 호텔로 발걸음을 옮기는 것이다.

이 같은 피해 사례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행사가 일방적으로 계약변경을 통보하거나 여행 후 컴플레인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여행사 측은 현지 사정상 불가피한 조건 변경이라며 여행 포함사항 내용에 이상이 없으니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이다.

이러한 현상이 근절되지 않는다면 여행업계가 위태로운 처지에 놓일 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야심차게 발벗고 나선 여행업체가 있다. 여행 전문업체인 오마이호텔 ( www.ohmyhotel.com ) 은 확실하게 준비된 상품만 판매하고 현지에서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 나라의 예약센터에서 철저한 관리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철저한 관리 시스템과 오마이호텔의 이미순 대표의 확고한 경영철학에 의해 형성된 것으로,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설 연휴 해외여행 시즌을 맞이하여 절대 변동 없는 출발/귀국일, 비행기 시간, 호텔/리조트 예약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또한 고객을 일대일로 전담하는 직원들이 여행의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는 마인드를 가지고 설 연휴를 준비하고 있다고 오마이호텔 관계자는 전했다.

짧은 설 연휴, 실패하지 않는 여행을 원한다면, 다른 관광객들의 피해 사례를 교훈으로 삼아 믿을만한 여행업체를 선정함은 물론, 관광객 스스로도 더욱 꼼꼼한 체크가 필요하다. (문의 : 오마이호텔 02-725-8007).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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