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경마 최초로 한-일 국가대항전이 펼쳐진다. 또 최우수 수말과 암말을 선정해 각각 7억원과 5억원의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
야간경마는 7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경마공원별로 8일간 시행한다. 경마공원별로 연말-연초, 혹서기, 추석-설 명절에는 휴장한다.
최우수 3세 경주마 선발을 위한 '삼관경주(Triple Crown)' 시행에도 변화가 생긴다. 지금까지는 삼관마 경주에서 최우수마로 선정된 말이 5억원의 인센티브를 받고 종마로 전환됐지만, 올해부터는 최우수 수말과 암말을 별도로 선정한다. 최우수 수말은 삼관마(Triple Crown, KRA컵마일, 코리안더비, 농림축산부장관배)에서 최고 득점을 한 수말을 선정하고 최우수 암말은 암말 삼관마(Filly Triple Crown) 경주(KRA컵마일, 코리안더비, 코리안오크스)에서 최고 득점을 한 암말을 선정한다. 최우수 수말과 암말에게는 각각 7억원과 5억원(신설)의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다음연도에 PARTⅡ 이상 국가(미국, 호주, 일본, 홍콩, 말레이시아 등) 해외원정이 의무화된다.
이밖에 한국마사회는 2014년부터 산지(국내산·외국산마)통합 운영을 위해 올해부터 제도를 개선하고, 500m 경주 신설 등 경주거리를 다양화할 계획이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한국마사회는 올해 한-일국가대항전이 펼쳐지고, 500m 경주가 신설되는 등 2013년 경마시행계획을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