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불패'와 '프린스킹덤'이 '2012년도 부경경마공원, 경주마능력평가'에서 공동1위를 차지했다. 3세마 부분에서는 '경부대로'가 1위에 올랐다.
2012년도 연도대표마이기도 한 '당대불패'는 평가 기간 중 8전 5승, 2~3위 각 1회로 입상률 87.5%를 기록하는 뛰어난 경주성적을 기록했다. 또 서울과의 오픈경주로 치러진 대통령배(GI) 대상경주에서 3연패 위업을 달성하는 등 월등한 성적을 기록했다. 평가를 주도한 부경경마공원 핸디캐퍼는 "2012년 그랑프리(GI)에서 아쉽게 3위에 머물렀지만, 역대 대상경주 15전 9승 3위 2회의 뛰어난 성적을 기록한 점을 감안해 통합 1위마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밖에 3세마 부분에서는 평가기간 중 9전 2승을 차지한 '경부대로'(한국, 3세, 수, 오문식 감독)가 레이팅 129점을 획득해 3세마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경부대로'는 KRA컵 마일(GII)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오너스컵(GIII)과 대통령배(GI)에서도 능력마들과 대등한 경주력을 보인 점 등을 인정받아 비교적 높은 레이팅인 129점을 획득했다.
암말 부문에서는 나란히 레이팅 124점을 획득한 '감동의바다'(미국, 3세, 암, 김영관 감독)와 '우승터치'(한국, 4세, 암, 고홍석 감독) 가 공동 1등에 올랐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2012년 부경경마공원, 경주마능력평가'에서 연도대표마 '당대불패'와 '프린스킹덤'이 공동1위에 올랐다. 당대불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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