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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호텔 체인을 보유하고 있는 베스트웨스턴 인터내셔널이 한국 호텔 시장 진출 12년만에 마스터 라이센스 계약을 통한 한국지사를 설립한다.
베스트웨스턴 인터내셔널 론 폴(Ron Pohl) 부회장은 "베스트웨스턴 코리아와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을 방문. 베스트웨스턴 코리아 법인 지사 설립 체결과 관련해 한국 관광객 수요를 늘리기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베스트웨스턴 인터내셔널은 2001년 BGH코리아와의 제휴를 통해 한국 호텔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 베스트웨스턴 인터내셔널과 마스터 라이센스 계약을 한 베스트웨스턴 코리아는 호텔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사업비와 자금 조달방식, 호텔의 운영관리 계획, 한국 시장에 맞는 마케팅 전략 컨설팅을 통해 베스트웨스턴 코리아 브랜드 개발을 도왔다.
전 세계 호텔 체인을 보유하고 있다. 연간 5천만 명 이상의 고객이 이용하는 세계 최대의 호텔체인이다. 국내에는 2001년 뉴서울호텔을 시작으로 베스트웨스턴 브랜드가 도입됐으며, 프리미어 호텔과 기존 호텔 두 가지 형태로 서울(6곳), 인천(2곳), 올해 5월에 오픈하는 군산까지 총 9개의 호텔 체인이 있다. 주요 이용 고객층인 비즈니스 고객을 위해 회의실 대여, 비즈니스센터 운영 등 편리한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베스트웨스턴은 타 인터내셔널호텔 브랜드와 비교했을 때 1/3 수준의 최저 로열티만 받고 있어 체인 호텔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계약기간도 비교적 자유롭다.
베스트웨스턴 호텔 체인으로 가입하게 되면 본사가 지원하는 예약시스템 직원교육, 마케팅 교육, 오너미팅, 소비자 서비스 교육, 직원해외 연수 등의 서비스 향상에 도움이 되는각종 교육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베스트웨스턴의 세계적 예약망을 이용해 전 세계 비즈니스맨과 관광객들이 호텔 예약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본사에서 1년에 한번씩 시설 등 본사 기준 적합여부를 감사를 통해 관리하고 있다.베스트웨스턴 코리아는 2015년까지 서울, 광명, 부산 등에 20개의 체인호텔을 개발 운영할 계획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