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아 가구 브랜드 블룸(Bloom)이 공식 파트너인 이도컴퍼니를 통해 국내 론칭한다.
기존에 블룸의 일부 제품만 유통되거나 병행 수입 형태로 판매되었던 것과는 달리 이번 론칭에는 블룸의 전 제품 라인이 정식으로 출시된다.
블룸은 유아와 부모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반영된 실용적 기능과 현대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미국과 유럽의 부모들 사이에서 프리미엄 유아 가구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는 것이 업체측 설명이다. 국내에서는 연예인 부부들이 사용한 하이-체어 '프레스코'가 '블룸'의 제품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또한 블룸은 아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영유아들에 유해한 납, PVC, 중금속 등의 화학 물질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가공시스템을 도입중이다. 국내와 미국, 유럽 등의 국가에서도 제품 안전성을 인증 받았다.
국내 시장에서 선보이는 '블룸'의 제품 라인업은 신생아용 침대인 '알마(Alma)'와 '룩소(Luxo)', 하이체어 라인 '프레스코(Fresco)', 신생아용 바운서 '코코(Coco)' 시리즈와 다목적 책상의자 세트인 '오토(otto)'와 '포고(Pogo)'로 구성된다.
블룸은 오는 2월 4일부터 7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3회 베이비페어'를 통해 국내 공식 론칭 될 예정이다. 이번 '23회 베이비페어'의 블룸 존(A홀 D150)에서는 블룸의 전 제품 소개와 함께 론칭 기념 특별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