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옵티머스 G Pro'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 디자인을 공개한 데 이어, 21일 마이크로사이트(http://www.lgmobile.co.kr/event/optimusGpro/multimedia.html)를 통해 대표 UX를 2편의 영상으로 소개했다.
'듀얼 레코딩(Dual Recording)'은 '옵티머스 G Pro'에 세계 최초로 탑재된 기능으로 전면과 후면 카메라를 동시에 이용하여 동영상 녹화 시 촬영자까지 함께 녹화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다.
'VR 파노라마'는 기존 파노라마 카메라가 갖고 있던 한계를 뛰어 넘었다. 이 기능은 1,300만 화소의 고해상도 카메라로 사용자의 상하좌우 등 360도에 가까운 이미지를 자동으로 합성해 실제 현장을 있는 그대로 입체감 있게 재현해준다. 스마트폰을 움직이는 방향과 각도에 따라 촬영했던 이미지를 볼 수 있어 다시 현장에 서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영상 마지막에는 움직이는 아이들에 계속 초점을 맞출 수 있는 UX가 소개된다. '트래킹 포커스(Tracking Focus)'는 움직이는 피사체에 포커스를 따라 맞춰서 고화질의 영상을 제공하는 기능이다. 가만히 포즈를 유지하지 못하는 아이들이나 동물들을 촬영할 때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고객들의 사용 행태에 대한 통찰력 있고 깊이 있는 연구를 통해 새로운 UX들이 낯설지 않고 익숙하게 느껴지게 하는 것이 UX 개발 철학"이라며 "'옵티머스 G Pro'는 느낌이 살아있는 대화면 풀HD, 생생한 감동의 전후방 카메라, 사용자를 이해하는 UX가 어우러져 새롭지만 낯설지 않은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