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애나비 드레스 열벌 13억원에 경매로 팔려

기사입력 2013-03-20 16:07


고 다이애나비가 입었던 드레스 열벌이 약 13억원에 팔렸다.

20일(한국시각) 영국 온라인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고 다이애나비가 백악관 만찬장에서 존 트라볼타와 함께 춤을 추었을 때 입은 이브닝 드레스를 포함한 그녀의 야회복 열벌이 런던의 한 경매에서 80만파운드(한화 13억4700만 원)에 팔렸다고 보도했다.

고 다이애나비는 1985년 찰스 왕세자와 동행한 첫번째 미국 국빈방문 기간 당시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이 주최한 만찬 파티에 이 감청색 벨벳 드레스를 입고 참석했다.

빅터 에델스타인이 디자인한 이 드레스는 24만파운드(4억417만원)에, 캐서린 워커가 제작한 블랙 이브닝 가운과 벨벳 가운은 각각 10만8000파운드(1억8000여만원)에 낙찰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고 다이애나가 1985년 백악관 만찬 파티에서 영화배우 존 트라볼타와 함께 춤을 추고 있는 모습. 사진출처=텔레그래프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