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카드 거래 내역' 메일 열지말고 삭제해야...

최종수정 2013-04-01 17:33

카드사로 속여 악성코드 메일을 유포하는 사례가 잇따라 적발돼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해커 또는 사기범이 KB국민카드를 국민카드로 속여 피싱메일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 문제의 이메일은 '3월 카드 거래내역'이란 제목으로 '고객님의 3월 국민카드 거래 내역을 알려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에서 확인해주세요. 첨부파일:card.jpg, KB_20130326.rar'로 돼 있다.

악성코드가 담긴 메일을 열면 카드 고객의 컴퓨터뿐만 아니라 직장의 전산망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원은 "해당 메일을 받은 고객은 절대 첨부파일을 열지 말고 즉시 삭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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