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암환자 위한 건강강좌 및 음식 전시회 개최

기사입력 2013-04-17 16:07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정진엽)이 암환자들을 위해 오는 23일 오후 1시부터 병원 로비와 강당, 세미나실에서 '암환자를 위한 공개 건강강좌 및 음식 전시회'를 개최한다.

암 치료 후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환자들에게 보다 정확한 진료 정보 및 올바른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이날 건강강좌는 △첨단 방사선 치료 제대로 알기(방사선종양학과 엄근용 교수) △암환자를 위한 마음 챙김 명상(정신건강의학과 박혜연 전임의) △암환자의 성생활-터놓고 이야기 합시다(김현자 간호사) △암환자의 식사 고민을 해결합니다(신아름 영양사) △항암치료와 백혈구(혈액종양내과 방수미 교수)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인해 식사가 어려워지고 영양 불량 상태가 지속되어 적절한 치료가 불가능한 암환자들의 올바른 영양 관리를 위해 요리교실 및 음식전시회를 함께 개최한다. 음식전시회는 암환자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고안한 요리와 암 치료 지침서에 소개된 요리 등 80여종의 요리를 실제 조리된 예로 선보인다. 또한 암환자와 보호자들이 음식을 직접 배울 수 있도록 요리 교실을 2차례 연다.

한편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암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암 치료 지침서 '암, 꼭 알아야 할 치료·영양 가이드'를 펴냈다. 암 치료 전문교수, 간호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집필에 참여했다.임정식 기자 dad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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