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창업스쿨은 시니어(40세 이상)의 경력, 네트워크, 전문성 등을 활용한 창업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창업성공률 제고를 목적으로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진흥원에서 매년 시행하는 사업이다. 민간이 보유한 교육 인프라를 통하여 퇴직자의 경력·전문지식을 활용한 창업을 유도, 총 100시간 내외의 이론 및 코칭과 현장중심의 실전창업교육을 실시한다.
건국대 미래지식교육원은 교육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중소기업청 지원을 받아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총 75명을 대상으로 익스팜(농촌체험교육농장) 창업과정을 오는 5월1일부터 21일까지 1차로 진행한다.
별도로 꽃차전문점 창업과정도 5월 1일부터 진행한다.
익스팜(농촌체험교육농장)창업과정은 도시어린이 및 예비귀농인에게 깊이 있는 농촌체험교육을 실행시켜줄 수 있는 농촌체험농장경영 과정으로서, 피자오븐 만들기 궁중구들 만들기 등 의식주 생활체험과 농장조성에 관한 이론과 실습교육을 병행한다. 꽃차전문점 창업과정은 신개념 꽃차 소믈리에 교육으로 꽃차 이론 및 전문기술 실습, 식용작물 재배 농장을 방문을 통하여 직접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수강 희망자는 창업넷(www.changupnet.go.kr) 홈페이지에서 시니어창업->, 시니어창업스쿨 -> 건국대학교 메뉴를 선택하여, 커리큘럼 및 일정을 확인한 후 수강신청을 할 수 있다.
교육 참가신청은 1회차(익스팜) 2회차(꽃차)는 4월 29까지, 3회차(익스팜)은 5월 27일까지 진행된다. 교육비는 정부가 106만원을 지원하고 개인부담금은 20만원이다. 또한, 창업 실패를 줄이기 위한 교육 수료생 간의 커뮤니티 모임 등 사후관리도 지원한다.
이현석 미래지식교육원장은 "건국대의 농축산 교육의 우수한 교육인프라를 통해 베이비부머들이 제2의 창업을 통해 인생2막을 희망차게 열어 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며 "은퇴자와 귀농 귀촌인들 및 시민들의 소상공분야 창업지원에 더욱 매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