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도 말고 덜도 말고 어린이날만 같아라'.
크리스마스와 함께 아이들에게는 양대 명절로 기대되는 어린이날이 다가올수록 부모님은 고민에 빠진다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이들은 들뜨기 마련. 이미 마트며 백화점은 어린이날 선물 특집전을, 호텔과 레스토랑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메뉴며 프로그램까지 특별한 어린이 고객의 완벽한 하루를 위한 전쟁 아닌 전쟁이 한창이다.
매해 돌아오는 어린이날에 장난감이며 유원지, 호텔에서 준비한 특별한 패키지까지 안 해 준 것 없이 다 준비 해 봤다면 올해는 가족과의 추억을 함께 할 선물을 골라보면 어떨까? 특별한 의미를 담은 어린이날 선물 아이템을 만나보자.
'아빠 어디가'의 영향일까, 자녀와의 여행을 꿈꾸는 가족들이 부쩍 늘고 있다. 그러나 여행의 수고로움을 먼저 생각하고 어린 자녀들이 짐처럼 느껴져 여행이 머뭇거려 진다면 아이에게 자신만의 여행 가방을 선물해 보는 것은 어떨까?
세계적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쌤소나이트는 아이들의 즐거운 여행을 돕기 위한 어린이용 여행 가방 '쌔미즈'를 제안한다.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캐니멀 캐릭터가 그려진 쌔미즈는 외부 충격에도 강한 ABS 소재에 탄력이 좋은 폴리카보네이트를 적용해 가방으로 장난을 치고 험하게 끌고 다니는 장난꾸러기에게도 맘 편히 선물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가방 전면에는 토종 한국 캐릭터인 '캐니멀'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아이템만으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아이들도 수월하게 짐을 수납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퍼 포켓과 탈부착 가능한 파우치는 여행의 시작인 짐싸기부터 아이들이 스스로 시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이들에게 가방을 선물할 때 스스로 짐을 쌀 수 있는 노하우까지 알려준다면 여행의 재미를 배가시킬 수 있을 것. 아이들이 처음 짐을 쌀 때에는 짐의 크기라던지 어떤 아이템을 자주 꺼내고 안쪽에 보관해야 하는지와 같은 짐싸기 노하우를 몰라 손에 잡히는대로 무작정 수납할 수 있다. 따라서 만약 아이가 처음 짐을 싼 다면 사전에 리스트를 만들어 주자. 아이와 여행에 가져가고 싶은 아이템을 얘기한 후 리스트를 하나 씩 지워가며 짐을 담아 보자. 이 때 아이템의 크기라던지 아이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먼저 짐을 분류해 준다면 아이는 더욱 수월하게 여행 가방을 채워갈 수 있을 것. 가격 199,000원
어린이날을 맞이해 가족과 특별한 여행을 준비한다면 어린이용 캠핑 용품도 추억을 선물할 수 있는 특별한 아이템이 될 수 있겠다. 홈플러스에서 선보인 월트디즈니 캠핑용품은 플라잉 텐트부터 침낭, 캠핑체어까지 다양한 캠핑 아이템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이언맨', '카' '프린세스' 등 인기 캐릭터를 활용해 가족과의 오붓한 시간은 물론 캠핑의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
그런가 하면 아이가 직접 여행지에서의 추억과 경험을 카메라에 담고 편집까지 척척 해낼 수 있다면 어떨까? 니콘의 '쿨픽스 S31'은 어린이용 카메라를 지향한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어린 아이가 쉽고 재미있게 촬영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해 아이들의 EQ 발달을 돕는다는 것.
또한 아이들이 두 손에 잡았을 때 편한 그립감은 물론 설명서를 보지 않아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카메라 전원을 켜면 각 버튼의 용도가 그림으로 표시되어 있다. 충격에도 강하고 방수 지원 기능으로 떨어트리거나 물에 담궈도 튼튼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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