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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기 위한 가장 빠른 방법은 무엇일까. 남녀 직장인들은 물려받은 자산이 있거나 창업 등을 통해 수입이 많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자가 되기 위한 가장 빠른 방법으로 32.8%가 '부모로부터 재산을 물려받아야 한다'는 의견을 보였다. 그 다음으로는 '자기 사업 또는 창업을 해서 큰 돈을 만져야 한다'는 의견이 18.0%로 뒤를 이었다.
윤인철 조선이공대학교 프랜차이즈 서비스창업학과 교수는 "대박 창업에 대한 꿈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며 "아이템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트렌드를 반영한 브랜드 선택이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식 아이템은 불경기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창업비용이 높다는 점이 단점이다. 문제를 해결하면서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브랜드가 명태요리전문점 '장치봉의 맵꼬만명태찜'이다.
사계절 영향을 받지 않는 명태를 주재료로 매콤하면서도 담백한 맛으로 외식 시장 대표 힐링 음식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매운 맛과 꼬들꼬들하게 말린 명태에서만 느낄 수 있는 고소한 맛이 특징.
기존 아구찜, 동태찜, 해물찜과는 다른 입맛을 당기는 감칠맛과 푸짐한 양으로 직장인 모임을 비롯해 가족 단위 고객도 즐겨찾는 명태 맛집이다. 온라인과 블로그 등에 가맹점들이 맛집으로 잇따라 소개된데 이어 가맹점들의 매출도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주부들이 손쉽게 창업하면서도 성공을 담보할 수 있는 아이템이 반찬전문점이다. 선두 프랜차이즈로는 진이찬방이 있다. 소자본 창업자 특히 주부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진이찬방은 김치, 장아찌, 젓갈류는 물론이고 즉석된장찌개, 즉석청국장 등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국?찌개류와 전, 각종 나물 등 총 130여종의 메뉴를 확보해 계절에 맞는 반찬거리를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있다.
특히 '근본을 지켜 살아있는 식품의 참맛을 전합니다'라는 슬로건에 맞게 매일매일 신선한 재료를 이용해 즉석요리반찬을 제공한다.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다시마, 멸치, 북어 등으로 육수를 만들어 맛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무엇보다 신선하고 좋은 식재료를 제공하는 본사에 대한 믿음이 큰 브랜드 중 하나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