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사는 캔커피 브랜드 조지아커피가 최초로 냉장유통 커피시장에 진출하며, 남자를 위한 프리미엄급 컵커피인 '조지아 에메랄드 마운틴 블렌드 컵커피' 2종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콜롬비아 원두 중에서도 까다롭게 고른 2% 원두(2012년 콜롬비아 커피 생산량 기준)인 '에메랄드 마운틴'이 블렌드되어 보다 고급스럽고 풍부한 커피 아로마를 지닌다. 에메랄드 마운틴 원두는 콜롬비아 안데스산맥 1,700m 이상의 고산 지대에서 자라난 아라비카 원두 중 프리미엄급 커피 원두로 유명하며, '콜롬비아 국가 커피 생산자 연합(Federacion Nacional de Cafeteros de Colombia, FNC)'과의 계약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제품 가격은 1,900원(250ml, 편의점 기준) 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조지아커피는 바쁜 업무로 피로한 직장인들의 편안한 휴식을 콘셉트로 직장인 공감 마케팅을 펼치며 남성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온 바 있다"며, "특히, '조지아 에메랄드 마운틴 블렌드'는 많은 직장 남성들에게 사랑을 받아 온 프리미엄급 제품으로 이번 컵커피 제품 출시를 통해 남성 고객에게 적합한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고객 층을 더욱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