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대우전자가 지난 2008년 이후 5년여 만에 에어컨 시장에 다시 진출한다.
이번 제품은 넓어진 토출구를 통해 전면 및 좌우면에서 냉기를 골고루 뿜어내는 '3면 바람' 기술과 터보운전 기능을 채용, 실내의 온도편차를 줄이고 빠른 냉방이 될 수 있게 했으며, 저소음 모터기술을 적용, 소음 없이 조용한 냉방이 가능하게 했다.
이번 에어컨 신제품 출시는 지난달 동부대우전자가 출범한 이후 첫 번째 신규 시장 진출로 의미가 크다.
동부대우전자는 출범과 함께 기존의 냉장고, 세탁기, 전자레인지 중심의 사업영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춘 첨단 종합전자회사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동부대우전자 관계자는 "경기침체가 길어지면서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제품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며 "경쟁사들이 주도하고 있는 프리미엄 에어컨 시장에서 동부대우전자는 실속형 제품을 앞세워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면서 틈새시장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3년형 동부대우전자 에어컨 신제품 용량은 18.7㎡, 32.5㎡, 52.8㎡ 3가지로 가격은 40만~120만원대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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