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거래대수는 신차거래의 2배가 넘어선지 오래이며 따라서 소비자들의 중고차구입을 위한 문의사항도 증가하고 있다.
중고차사이트 카즈(www.facebook.co.kr)에서 중고차딜러와의 다양한 협상을 대신해주는 서비스인 '흥정해줘 카즈'에 등록된 문의를 집계한 결과 가격흥정을 위한 문의가 64.4%로 압도적인 문의율을 보였다.
그 외 문의에는 자신의 현재 타던 차량과 다른 중고차와의 교환을 요청하는 '대차 문의'와 중고차 '탁송가능 여부', 중고차 구입을 위한 대출이 가능한지를 중고차딜러에게 문의해줄 것을 요청했다.
카즈 고객센터 최경욱 팀장은 "소비자들은 중고차구입시 가격흥정을 가장 원하고 어려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중고차 구입시 어려움이 있다면 중고차전문딜러나 중고차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카즈의 '흥정해줘 카즈'서비스는 중고차에 가격·구입문의 등 요청사항을 전달하면 중고차전문딜러에게 대신 문의하여 정보를 제공해주는 서비스다. 카즈에는 중고차매매상사에 동행해주는 '동행해줘 카즈'와 원하는 중고자동차를 찾아주는 '찾아줘 카즈' 등 소비자의 중고차구입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