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그룹 창립 60주년을 맞은 SK그룹이 연말까지 무주택 가정 60세대를 위한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한다.
특히 SK행복마을은 SK가 단순히 공사비만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SK CEO는 물론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 등이 직접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에도 참여하는 방식으로 건립된다. 실제로 지난 2006년 1차 SK행복마을은 계열사 CEO와 임직원 등 18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바 있다.
이번에 건립되는 42세대 중 30세대는 신혼부부를 비롯해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거주할 수 있도록 40㎡(12평형)로 구성하고, 나머지 12세대는 4인 가족이 거주할 수 있도록 67㎡(20평형)로 구성했다.
앞으로 SK그룹은 오는 10월까지 SK 임직원 3000여명이 자원봉사로 나서 SK행복마을 건립에 동참할 예정이다.
SK행복마을 입주자 공모는 다음달 해비타트 홈페이지(www.habitat.or.kr) 등을 통해 공지되며, 무주택 자격 등 서류심사와 현장방문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SK 관계자는 "SK행복마을은 SK 임직원들의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공동체와 행복이 선순환되는 의미있는 행사"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행복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