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의 기술이 빛나는 획기적인 신상품이 출시된다.
GS25와 라벨리는 고객들이 커피 전문점에서 판매하는 팥빙수에 길들여져 맛에 대한 기준이 높아짐에 따라 기존에 판매하던 팥빙수의 질에 대한 혁신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 지난 해 겨울부터 상품 개발에 착수했다.
또한 팥빙수 위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올려 따로 우유를 첨가하거나 아이스크림을 넣을 필요 없이 팥빙수 본연의 달콤함과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가격도 알뜰하다.
기존 팥빙수는 250ml 용량에 2,000원이었던데 반해 라벨리)팥빙수는 400ml에 2,500원으로, 용량은 60%나 증가시키면서 ML당 가격은 오히려 21.8% 낮게 출시해 2~3인이 알뜰한 가격으로 푸짐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구충훈 GS리테일 편의점 아이스크림MD는 "중소기업의 기술력이 만들어낸 혁신적인 팥빙수로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팥빙수의 질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렸다고 자부한다"며 "부드러운 팥빙수의 맛, 2~3인은 거뜬히 먹을 수 있는 푸짐한 양, 알뜰한 가격으로 올 여름 고객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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