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이 4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GTB(Global Telecom Business) Innovation Awards'에서 LTE-A 기술인 'Service Aware RAN(서비스어웨어란)'의 선도성을 인정받아 '무선 네트워크 혁신 상'을 수상했다.
SK텔레콤은 글로벌 통신장비 업체인 노키아지멘스네트웍스(NSN)와 손잡고 빠른 데이터 전송뿐 아니라 고객의 서비스 이용 패턴까지 분석 가능한 미래형 기지국 기술인 'Service Aware RAN'의 선도적 개발 공로를 인정받아 '모바일 네트워크' 분야에서 수상했다.
또 실시간 무선 네트워크 데이터의 수집 및 분석이 가능해져 지역별 특화ㆍ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대용량 데이터 콘텐츠라 하더라고 고객과 가까운 기지국을 통해 지연 없는 실시간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양사는 3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가 열린 바르셀로나 현지에서 'Service Aware RAN'의 개발?협력 및 핵심 솔루션 '리퀴드 애플리케이션(Liquid Application)'의 테스트를 공동으로 진행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최진성 SK텔레콤 ICT 기술원장은 "수상은 SK텔레콤의 혁신적인 LTE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고객 행복을 위한 미래 모바일 라이프에 혁신적 변화를 가져올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