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출생 건수 줄고 사망-이혼 늘었다

기사입력 2013-06-25 15:32


경기부진 등의 여파로 혼인과 출생 건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4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4월 혼인건수는 2만4400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12.2%인 3400건이 줄었다. 이는 지난해 8월 이후 9개월 연속 감소세다.

이와 동반해 출생아 숫자도 감소세로 돌아섰다. 4월 출생아는 3만69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0% 줄었다

같은 달 사망자수는 2만2300명으로 0.9%인 200명이 늘었고 이혼건수는 9200건으로 8.2%인 700건이 늘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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