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칼레도니아ㆍ바누아투를 한번에 간다!

기사입력 2013-06-25 18:50


남태평양의 프렌치라라다이스로 불리는 뉴칼레도니아.

뉴칼레도니아-바누아투를 한 번에 간다!

뉴칼레도니아 국적항공사 에어칼린은 국내 여행사들과 함께 남태평양의 지상낙원, 뉴칼레도니아ㆍ바누아투 연계상품을 최근 출시했다. 청정 자연을 벗삼아 로맨틱한 휴식을 취하기에 제격인 에코여행상품이다.

프랑스령 해외 자치주 덕분에 '남태평양의 프렌치 파라다이스'라 불리는 뉴칼레도니아는 지난 2009년 방영된 TV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통해 국내에 본격 소개된 후 허니문, 로맨틱 여행지로 여행 마니아들 사이 평가를 받고 있다. 뉴칼레도니아는 국토를 둘러싼 라군의 60% 이상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 될 만큼 청정한 바다와 자연을 갖고 있다.

반면 프랑스와 멜라네시안 문화가 어우러진 수도 누메아는 유럽 라이프 스타일 감성을 자극하는 세련된 여행지이다. 프랑스와 멜라네시안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치바우 문화 센터, 프랑스 조각가 마호의 셀레스테 분수대가 있는 '꼬꼬띠에' 광장, 늘어선 요트가 인상적인 모젤항, 활기찬 아침시장 등에선 열대 섬의 청정함과 함께 프랑스의 우아함이 풍겨난다.

기후가 연중 온화한 덕에 여행하기에도 큰 어려움이 없다.

바누아투는 최근 SBS TV '정글의 법칙' 등에 등장하며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미지의 세계'로 여행자들에게 자리매김한 곳. '병만족'도 반하게 만든 행복지수 세계 1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이 사는 땅이라는 게 뉴칼레도니아 관광청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뉴칼레도니아에서 비행기로 1시간 10분이면 닿는다.

야수르 화산은 바누아투 최고의 볼거리. 세계적으로 유명한 활화산이다. 카약, 수영 등을 즐기는 블루 라군 투어, 원주민 전통 마을 체험, 스노클링 명소로 유명한 하이더웨이 아일랜드 등 즐길거리도 풍성하다. 수도인 포트빌라 시내를 조금만 벗어나도 투명한 바다와 청정한 자연이 지천이다.


여정 지도
이번에 출시된 상품은 뉴칼레도니아와 바누아투 구석구석을 체험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됐다. 또 인천에서 뉴칼레도니아 누메아를 거쳐 바누아투의 포트빌라까지 에어칼린 직항노선을 이용해 이동도 편하다. 상품은 노랑풍선, 레드캡투어, 롯데관광, 모두투어, 참좋은 여행, 하나투어, 한진관광 등에서 판매 중이다. 여행일정, 상품 가격 등은 각 여행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형우 여행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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