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올해도 어김없이 다이어트 전쟁이 시작됐다. 날씬한 몸매를 원하는 사람들은 새로운 각오로 헬스장을 등록하고 다이어트 식단을 짜기에 여념이 없다. 인터넷에는 각종 다이어트 방법과 후기들이 넘쳐난다. 이에 식품?외식 업계는 기존 제품에 지방을 낮춰 출시하거나, 다이어트에 좋은 저칼로리 재료를 사용한 제품 등을 선보이며 소비자 잡기에 분주하다. 하지만 무조건 칼로리만 낮춘다고 다가 아니다. 저칼로리는 물론, 웰빙 트렌드에 맞춰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영양까지 고려한 똑똑한 제품들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대상 청정원은 5월 신선한 고구마를 쪄서 말린 고구마말랭이 '고구마츄'를 출시했다. 고구마 이외에 설탕, 합성감미료 같은 일체의 첨가물을 넣지 않은 자연 건강 간식으로 고구마 본연의 맛을 살렸으며, 다이어트 중 식사 대용으로 섭취하기 적당하다. 고구마는 저칼로리 및 고기능성 웰빙 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각종 비타민 및 양질의 식이섬유소가 풍부해 다이어트 대표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샘표식품의 서양식 프리미엄 브랜드 폰타나는 지방과 칼로리를 대폭 낮춘 '무지방 발사믹 드레싱'을 선보였다. 이탈리아 모데나(Modena)산 발사믹 비네거와 레몬즙으로 맛을 낸 무지방 발사믹 드레싱은 국내 샐러드용 소스 제품 중 최저 칼로리(1회 제공량 기준 20kcal)로 지방과 포화지방, 콜레스테롤이 모두 제로다. 또한 합성보존료와 합성감미료 등 화학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아 더욱 건강하게 샐러드를 즐길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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