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부동산정보사이트 KB부동산 알리지(R-easy, www.kbreasy.com)를 통하여 출범 1주년을 맞은 세종특별자치시의 아파트 매매 및 전세시장을 조사, 발표했다.
또한 세종시의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1억1,378만원으로 나타났다. 매매가격이 비슷했던 대구시와 지방 5개 광역시의 전세가격이 각각 1억3,898만원, 1억3,534만원에 달하는 점을 감안할 때 세종시의 아파트 전세가격은 매매가격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와 함께 세종시의 아파트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전세가 비율)은 60.6%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인접 지역인 대전시(68,5%), 충남(69.7%), 충북(69.8%) 뿐 아니라 대구시(74.4%), 지방 5개 광역시(71.4%)보다 낮은 수치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세종시에 아파트 입주와 함께 기반시설이 속속 들어서면서 주거여건이 대폭 개선되고 있다"며 "앞으로 아파트 매매와 전세가격은 자체적인 수급뿐 아니라 주변지역 시세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