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회장 허영인)이 운영하는 제과제빵요리 전문학원 'SPC컬리너리 아카데미'가 프랑스 요리 전문 교육과정인 '르노뜨르 요리 마스터 클래스(Lenotre Master Class)'의 첫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르노뜨르 마스터클래스는 9월부터 총 24주간 매주 4일, 하루 6시간씩 강도 높은 수업이 진행된다.
특히, 마지막 2주 동안은 '에꼴 르노뜨르' 프랑스 본교에서 진행해 현지의 프로페셔널 쉐프들과 함께 수업을 받는 기회가 주어진다.
모든 과정을 마치고 최종시험을 통과하면 '에꼴 르노뜨르' 본교의 '마스터 디플롬(MASTER DIPLOME)'를 수여하며, SPC그룹 계열 레스토랑인 퀸스파크, 라그릴리아 등의 취업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르노뜨르 마스터클래스는 정원 12명으로 프랑스 요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수업료는 1,500만원(프랑스 현지 연수비 별도)이며, 첫 과정 개설을 기념해 1기 수강생에 한해 1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접수는 8월 30일까지 SPC컬리너리아카데미 홈페이지(baking.paris.co.kr) 또는 전화(02-6331-3535,6)를 통해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SPC컬리너리아카데미 관계자는 "새롭게 개설한 르노뜨르 마스터클래스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프랑스의 요리학교 수업을 유학을 가지 않고 국내에서 수강할 수 있어 요리분야에 꿈을 가진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SPC그룹은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제빵 및 요리분야 전문가 양성을 통해 국내 외식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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