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홍익표 의원의 '귀태' 발언여파로 공공의료 국정조사 일정이 차질을 빚고 있다.
새누리당은 홍 의원의 사퇴와 대선 불복성 발언에 대한 민주당의 책임 있는 조치가 없다면 모든 상임위 활동을 전면 중단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2시부터 열리기로 한 공공의료 정상화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도 잠정 연기됐다.
이에 앞서 민주당 홍익표 대변인은 11일 박정희 전 대통령을 '태어나지 않아야 할 사람'이라는 뜻의 '귀태'(鬼胎)로, 박근혜 대통령을 '귀태의 후손'으로 비유해 파문을 일으켰다.
공공의료 국정조사 시한은 내일(13일)까지다. 이 기간내 전체회의가 소집되지 않으면 홍준표 경남도지사 등에 대한 고발과 국정조사 결과보고서 채택은 무산된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