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 www.sktelecom.com)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일반폰을 닮은 스마트폰 첫 화면(런처) 'T간편모드'를 해외 로밍 시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버전2.0으로 새 단장해 2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에티켓 통화'는 해외 로밍 시 전화 발신시 다이얼 화면에 한국 시간이 자동으로 표시돼 실수로 늦은 밤이나 새벽에 전화하는 경우를 방지해준다.
최근 SK텔레콤이 T간편모드를 사용해 본 40대 이상 470명 대상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74%, 특히 60대 이상 97%가 'T간편모드'로 스마트폰 이용이 쉬워졌다고 답변했다. 휴대전화 구입 시 'T간편모드'가 중요한 구매 요소였다고 답한 고객도 23%에 달했다.
다양한 런처들과의 경쟁에서도 'T간편모드'는 '단순함'을 장점으로 빠르게 확산돼 출시 4개월 만에 스마트폰 120만 대에 보급됐다.
'T간편모드2.0'은 SK텔레콤 스마트폰 6개 기종(▲갤럭시S4 LTE-A ▲옵티머스G프로 ▲옵티머스LTE3 ▲베가 아이언 ▲베가 S5 ▲베가 No.6)에서 이용 가능하며, 금년 하반기 출시하는 SK텔레콤 안드로이드폰 대부분의 기종에 기본 탑재될 예정이다.
이미 'T간편모드'를 쓰고 있는 고객은 T간편모드→간편설정→버전 업데이트를 통해 2.0버전으로 간단하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SK텔레콤 조정섭 Smart Device 실장은 "스마트폰 기능과 앱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지만, 사람들은 더욱 더 쉽고 단순한 사용경험을 원하고 있어 T간편모드 2.0을 개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진정 고객이 원하는 점을 찾아 SK텔레콤 만의 차별화된 스마트폰 이용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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