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모든 것은 여행에서 배웠다."
여행은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학문이다.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케하고 안목을 갖추게 한다. 이를 통해 인간의 삶은 풍요로워진다. 때문에 여행은 자신에 대한 가장 멋진 투자라 말할 수 있다.
여행의 진수를 느끼게 하는 여행서가 나왔다. '여행에 미치다'. 간결한 제목 속에 강렬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잘나가던 광고 카피라이터로, 이후 대학 교수로 강단에 서던 40대 여성 여행가가 80여 개 나라, 400여 도시를 돌아다니며 여행과 인간사, 세상을 읽는 지혜 등을 100여 컷의 사진과 함께 담아냈다. 이화자/이숲/304쪽/1만4000원.
김형우 여행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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