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이 편의점과 택배 업무 제휴를 맺고 제주, 도서지역을 제외한 전국 'GS25'와 'CU' 매장을 통해 언제라도 자사 상품을 편리하게 반품할 수 있는 편의점 반품 서비스에 들어갔다.
워킹맘이나 맞벌이 주부가 늘어나면서 낮시간 대 물건을 반품하기 어려운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24시간 반품이 가능한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것이 NS홈쇼핑의 설명이다.
서비스 이용방법은 NS홈쇼핑 고객센터를 이용하거나 NS몰 반품/교환 탭에서 반품할 상품을 선택 후 반품/교환 접수 시 SMS 문자 메시지로 편의점 반품 인증번호가 발송된다. CVSnet단말기가 설치된 가까운 편의점에서 터치 스크린을 통해 인증번호를 입력 후 출력된 운송장을 상품에 부착해 점원에게 전달하면 편의점 반품이 완료된다. 택배기사가 반품 상품 수거 시 수거확인 SMS가 자동 발송돼 반품배송 상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NS홈쇼핑은 편의점 반품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편의점 반품접수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1000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간은 8월 31일까지이며, 편의점 반품 접수 완료시 기프티콘 SMS가 익일 일괄 발송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박재호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