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햇볕은 피부의 적이다. 그래서 요즘 여성들의 가방 속 필수 품 중 하나가 BB크림. 자외선 차단 기능과 더불어 피무 톤을 다듬어주는 '필수병기'인 셈이다.
색상은 엑스트라 라이트, 라이트, 페어, 내추럴, 미디엄, 미디엄 투 다크다. 어떤 피부 톤이든 완벽한 맞춤 메이크업이 가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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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직장인 이미연씨가 이번 제품 리뷰에 도전했다. 피부가 힌 편인 이씨는 특히 자외선 차단에 민감하다. 자칫 잘못하면 기미나 잡티가 쉽게 생길 수 있는 피부기 때문. 그래서 일찍이 다양한 자외선 차단제와 BB크림을 경험해봤기에, 더욱 꼼꼼한 평가를 할 수 있다.
그런 이씨가 선호하는 브랜드 중 하나가 바로 바비브라운. 평소자타공인 바비브라운 마니아인 이씨는 "질감은 살짝 묽은 듯 보이지만 흘러내리지 않는 점성을 가지고 있다"고 이번 제품에 대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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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여성들이 BB크림을 고를 때 선택 기준으로 삼는 발림성은 어떠할까.
이씨는 엄지손가락을 높이 치켜들었다. "손으로 얼굴에 슥슥 바르면 스며드는 발림성이 최고"라고 소감을 밝힌 이씨는 "쫀쫀한 제형인데 뭉치거나 하지 않고 부드럽게 발린다. 특히 신기한 건 처음에는 촉촉하게 발리다가 시간이 지나면 살짝 매트한 느낌으로 착 피부에 붙어 있다"고 사용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커버력에서도 높은 점수를 줬다. "피부톤과 비슷해서 깔끔하게 톤 보정이 가능하다"며 "피부 톤과 비슷한 색을 고를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힌 점도 마음에 든다. 화장한 것 같지 않은 생얼을 자랑할 수 있게 해줘서 자신감을 불어넣어준다"며 별 다섯개를 줬다.
이어 "튜브에서 나오는 액체색과 달리 피부에 바르면 시간이 지날수록 얼굴 색과 자연스럽게 일치되고 목 색과도 차이가 별로 나지 않는다. 그래서 부분적으로 잡티를 가려주고 싶을 때도 유용하다"고 밝힌 이씨는 특히 야근 등으로 다크서클이 심해질 때면 컨실러처럼 사용하는 등 '완소 아이템'으로 강력추천할 만하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 BB 크림 SPF35 PA+++은 바비 브라운의 전 매장과 온라인 공식 몰 (www.bobbibrown.co.kr), 모바일 웹 (m.bobbibrown.co.kr)에서 구매 가능하다. 용량 40ml, 가격 6만원 대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