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남녀 95.1%, "여행갈 때 로맨스 기대!"

최종수정 2013-08-07 09:56

국내 1위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 김혜정, www.duo.co.kr)'는 온라인 호텔 예약 사이트 '호텔스닷컴'과 함께 '여행지에서의 로맨스'를 주제로 7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7일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에 응한 미혼남녀 508명(남 250명, 여 258명) 가운데 95.1%(483명)는 '여행지에서 로맨스를 기대한다'고 답변해 대부분의 싱글들이 영화나 드라마에서처럼 여행지에서의 로맨스를 꿈꾸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을 떠날 때 어떤 로맨스를 기대하는가'라는 질문에 남성의 경우 '모든 가능성을 기대'(33.7%)한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으며, '내 생애 열렬한 사랑'(28.7%)이라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여성의 경우 '잠시 동안의 일상탈출'(46.1%), '모든 가능성을 기대'(33.7%)한다는 의견이 많았으며, '내 생애 열렬한 사랑'이란 답변은 14.1%에 그쳤다.

실제로 '여행지에서 로맨스를 경험'한 남녀는 약 45.5%(231명)였다. 여행지에서 로맨스를 '1회 이상 경험했다'고 답한 남성이 52.4%, 여성이 38.8%로, 여성보다는 남성이 여행지 속 사랑을 더 자주 경험한 것으로 드러났다.

여행지 로맨스에 대한 기대를 증명하듯, 응답자 대부분은 여행을 떠나기 전 '몸매 관리를 한다'(60.8%)고 답했다. '여행 전 몸매 관리의 방법'으로 남성은 '근력 운동'(40.1%), 여성은 '식이요법'(29.6%)을 가장 많이 택했다.

'여행지 로맨스를 기대할 수 있는 호텔 내 최적의 장소'는 '호텔 바(29.4%)', '수영장'(18.4%), '클럽'(18.3%), '호텔에서 제공하는 이벤트 현장'(13.6%) 순이었으며, '여행지 로맨스를 함께하고 싶은 대상'은 '호텔 내 투숙객(31.7%)', '아무나 상관없음'(22.2%), '현지인'(14.7%) 등의 의견이 있었다.

한편, 응답자들은 '휴가철 호텔을 선택할 때 반드시 갖춰야 할 객실 내 서비스'로 '무료 와이파이(Wi-fi) 서비스'(25.1%)를 가장 많이 선택했으며, '호텔 내의 서비스나 편의시설'로는 '무료 조식(21.1%)'과 '수영장(20.7%)', '스파(16.9%)' 등을 꼽았다.

김승호 듀오 홍보 팀장은 "낯선 여행지에서 운명적인 인연과의 사랑은 누구나 기대할 법한 영화 같은 로맨스"라며, "특히, 결혼을 약속한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떠나는 첫 여행은 설렘으로 가득한 아주 특별한 로맨스이자 아름다운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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