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르반, 공격적 매장 오픈-글로벌 시장 공략까지

기사입력 2013-08-12 16:43


매일유업의 자회사인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대표 김정민)에서 런칭한 국내 최초 아동 전용 아웃도어 캐주얼 웨어 '섀르반'(www.skarbarn.com)이 지난 9일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매장을 오픈 했다. 매장 인테리어는 빨간 지붕 집, 키 큰 나무를 형상화한 인테리어 소품 등으로 연출하여 북유럽의 숲 속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며 '자연은 언제나 아이들의 놀이터'라는 브랜드의 가치를 담고 있다

섀르반은 현대백화점 목동, 부산 지점을 필두로 올 하반기에 서울과 경기, 대구 지역에 매장 9곳을 확대해 국내 총 11개 매장을 오픈한다. 또한 국내뿐 아니라 중국의 성도, 상해, 북경 등 주요 수도권에 7개 매장을 오픈 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공격적인 영업을 전개하며 브랜드 볼륨을 확대할 계획이다.

제로투세븐 김정민 대표는 "이미 국?내외 확정된 유통망 이 외에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매장 확대가속화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며, "유통망 확대뿐 아니라 온 가족이 자연을 통해 문화를 공유하는 컬쳐 브랜드(Culture Brand)로 소비자를 위한 혜택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섀르반'은 북유럽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의 아동 전용 아웃도어 캐주얼 웨어 브랜드로 4~12세를 타깃으로 아웃도어 의류와 신발, 액세서리 등의 제품을 선보인다. 기존 키즈 아웃도어 브랜드가 성인 아웃도어의 단순한 축소판에 그쳤다면, '섀르반'은 자연에서 활동하기에 적합한 기능성은 물론, 아이들의 감성을 담은 디자인으로 브랜드의 차별화를 두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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