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 밤 크루즈와 러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이색 러닝 이벤트가 열렸다. 나이키는200명의 젊은 러너들을 초청해 선유도 공원과 한강변을 질주하는 '프리 플라이니트 썸머 크루즈(Free Flyknit Summer Cruise)' 를 16일 개최했다.
최상의 핏과 유연함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신개념 러닝화 '나이키 프리 플라이니트(Nike Free Flyknit)' 출시를 기념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나이키+ 러닝 앱' 미션을 수행한 이들 중 추첨으로200명의 참가자를 선발하여 한 여름 밤 선유도 공원 중심으로 한강변 5km를 달리는 짜릿한 경험을 제공했다.
'프리 플라이니트 썸머 크루즈' 행사를 더욱 특별하게 만든 것은 행사 전용 유람선이다. 이번 참가자 전원은 전용 유람선에 탑승하여 한강을 가로지르며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했다. 특히, '날아갈 듯 가볍다'라는 '프리 플라이니트'의 특성을 살린 '플라잉 보드' 퍼포먼스는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
참가자들은 한 여름 밤에 독특한 경험 이외에도 러닝 의류 드라이 핏(Dri-fit) 러닝 셔츠와 올 10월 진행될 국내 최고의 레이스 '2013 위런 서울(We Run Seoul) 참가권을 자동으로 부여 받아 즐거움이 배가되었다.
한편, 이벤트 참가자들이 착용한 나이키 프리 플라이니트(Nike Free Flyknit)는 발과 일체감이 느껴지는 '플라이니트' 갑피와 최상의 유연성을 제공하는 나이키 프리(Nike Free)의 밑창이 만나 인체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구현할 수 있는 최적의 러닝화이다.
한 여름 밤 크루즈와 5킬로 러닝코스를 체험한 참가자들은 "크루즈에서의 바라보는 즐거움과 뛰는 즐거움이 어우러져 한 여름 밤의 한강을 100% 즐길 수 있었다"며, "더위에 지친 심신이 깨어나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프리 플라이니트 썸머 크루즈' 행사 관련 내용은 nikerunningblog.com에서 더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