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신성인 중국 경찰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인터넷매체 허핑턴포스트에 따르면 14일 베이징의 산리툰 쇼핑가 인근에서 한 경찰이 투신 자살을 시도하려는 여성을 살신성인의 자세로 구했다는 것이다.
이 경찰은 30분 이상 여성을 설득하면서 떨어지는 것을 막기위해 수갑을 자신의 손목과 여성의 손목에 같이 채웠다.
경찰은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마침내 여성을 구했다. 이 여성이 자살을 시도한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훌륭하고 용감한 경찰이다"라며 찬사를 보내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