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얀 오리지널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대표 강태선)가 아웃도어 업계 최초 유아동 전용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 키즈'를 공식 론칭, 23일 청량리 롯데 백화점에 1호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특히 리바이스키즈와 휠라키즈 등 20년간 키즈 전문 의류브랜드에 몸 담아온 김수영 디자인 실장을 영입, 키즈팀 신설을 통해 상품기획과 디자인 인력을 별도로 운영하면서 '블랙야크 키즈'를 전문 키즈 브랜드로 이끌어나간다는 계획이다.
블랙야크 상품기획본부 이명호 이사는 "아빠육아 트렌드와 캠핑 문화 확산에 따른 가족 단위 아웃도어 활동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키즈 전용 아웃도어에 대한 관심 또한 급속도로 늘고 있다"며 "세련된 패밀리룩 연출을 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살리면서도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로서 다양한 아웃도어 환경 속에서도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아웃도어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