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원전 6호기 돌발 정지, 전력 수급 심각한 차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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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빛원전 6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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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전 6호기'
원자력발전소 한빛 6호기(설비용량 100만㎾)가 갑자기 멈춰 전력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한국수력원자력측은 "21일 오후 2시44분께 한빛 6호기가 갑작스러운 고장으로 돌발 정지했다. 현재 고장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450만㎾대를 유지하던 예비전력이 오후 3시 현재 369만㎾까지 갑자기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전력거래소측은 "이날 순시예비력이 450만kW 미만으로 떨어져 오후 1시33분부로 전력 수급 경보 '준비' 단계를 발령한 상태이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전력거래소 관계자는 "상시 수급 대책 외에도 비상시 대책을 총동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빛 원전 6호기의 갑작스런 정지로 100만kW 공급력이 부족해지면서 전력 수급 경보 2단계인 '관심' 발령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져, 전력수급에 심각한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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