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베트남 하노이에 파리바게뜨 탕롱빅시점 열어

기사입력 2013-08-27 10:52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8월 25일, 베트남 하노이 중화(Trung Hoa) 지역에 파리바게뜨 하노이 7호 점인 탕롱빅시(Big C)점을 열었다.

파리바게뜨 탕롱빅시점은 베트남 최대 유통업체인 빅시마트의 매장 입구 1층에 입점했으며, 199㎡(약 60평) 규모의 카페형 베이커리다.

빅시마트는 대형 프랑스계 할인마트로 일 평균 유동인구가 일만 명에 이르러 수많은 인파로 항상 붐비는 곳이다.

파리바게뜨 베트남법인 관계자는 "중화지역은 베트남 하노이의 신도시로,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지속적으로 건설되고 있어 인구 유입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 이 지역의 프리미엄 베이커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구사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현재 중국에 120개, 미국 28개, 베트남 13개, 싱가포르 2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송진현 기자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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